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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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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감성의 결합

 

더블미는 무안공항 희생자들을 기리는 가상 추모 공간을 트윈월드 내에 조성했습니다. 단순한 디지털 기념관이 아닌,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몰입형 애도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꽃, 나무, 호수 등의 가상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동체적 치유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방문 가능한 공간, '추모의 숲'에서 위로와 기억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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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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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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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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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와 고요의  상징
모든 이들이 애도 하고, 공유 하는 XR경험 공간이다.

반딧불 : 새로운 여정으로의 준비하는 희생자를 상징
밝게 빛나는 반딧불이 새로운 여정으로 떠나도록 지켜봐주고,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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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남은이들의 고요를 돕는 상징
방문자가 나무에  희생자의 이름을 남기면, 빛을 보이며, 나무가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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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 희생자들의 새로운 여정을 축복
호숫가 물위로 꽃을 띄우며, 희생자의 새로운 여정을 축복하며, 평안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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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숲'은 단순한 가상 공간이 아닙니다.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강력한 도구로서, 누구나 공감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블미는 트윈월드를 통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며, AI XR 기술이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을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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